2019.10.15.(화)
대구 중국문화원은 한·중 수교 27주년을 맞아 중국문화주간을 개최하여
10월 15일(화) 대구 중국문화원에서 중국 산동성 무형문화재 4인의 전승인을
초청하여 특별강좌를 열었습니다.
산동성 웨이팡 전통 연 전승인 궈홍리, 산동성 제남 허우씨 서훠 롄푸 전승인 허우즈신,
산동성 린이시 수공예 자수 주머니 전승인 볜청페이, 산동성 고금 전승인 장만이
중국문화원을 방문해 대구 시민들에게 중국의 전통 무형 문화재를 소개하고
시민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