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길 - 비단길 사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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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국문화원 작성일16-06-17 17:49 조회7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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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촬영장소 : 닝보시
2.제목: 설운과 소녀
3.작가이름: 황우평
4.사진 내용: 중국 동남해안의 무역항. 닝보는 중국 저장성 북부 용강(甬江)과 여요강(餘姚江)의 합류 지점 가까이에 있는 항구다. 당대에는 은주(鄞州) 혹은 명주(明州), 송대에는 경원부(慶元府), 명 · 청대에는 영파부(寧波府)로 불렸다. 눈이 내리는 소리를 들으며 한 소녀가 책을 읽고 있는 사진입니다.
